경상북도는 FTA에 대응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는 건강, 기능성 대체 과수 생산을 위해
경주와 김천 등 경북지역 10개 시·군에 블루베리와 미니사과 등 25헥타르 면적의 대체 과수 재배단지가 조성됩니다.
2007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FTA 대응 대체 과수 명품화 사업'은 현재까지 54억 원이 투자돼 13개 시·군에 135헥타르 면적의 재배단지가 조성됐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FTA에 대응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는 건강, 기능성 대체 과수 생산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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