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경찰서는 등유와 색소 첨가제를 혼합한 가짜 경유를 제조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한 혐의로 36살 K씨를 불구속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주유소 명의의 카드체크기와 이동 주유차량을 구입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짜 경유 15만여 리터, 시가 2억 2천5백만 원 상당을 제조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K씨가 주유소와 공모했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대전 둔산경찰서는 등유와 색소 첨가제를 혼합한 가짜 경유를 제조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한 혐의로 36살 K씨를 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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