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매매를 알선해 오던 유명 공연기획사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청소년 성매매와 성매매 알선 혐의로 공연기획사 대표 44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9월부
경찰은 박 씨의 소개를 받고 A양을 고용한 성매매 업주 32살 조 모 씨도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청소년 성매매를 알선해 오던 유명 공연기획사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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