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전 5시45분쯤 서울시 서소문청사 별관 3동 비상계단에서 시청 직원 53살 진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진
박원순 시장은 진 씨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경위 파악을 지시하는 한편 진 씨의 유족을 위로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오늘(27일) 오전 5시45분쯤 서울시 서소문청사 별관 3동 비상계단에서 시청 직원 53살 진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