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유명 업체와 같은 법인명을 사용해 중소기업으로부터 물품을 납품받아 가로챈 혐의로 53살 이 모 씨 등 7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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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해외로 도주하려는 이 씨 등을 검거하고 인천항에 보관해 둔 피해물품을 압수했습니다.
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유명 업체와 같은 법인명을 사용해 중소기업으로부터 물품을 납품받아 가로챈 혐의로 53살 이 모 씨 등 7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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