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 새벽 1시쯤, 서울 서초동 교대 앞 도로에서 39살 김 모
이 사고로 김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2차로에서 1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음주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오늘(26) 새벽 1시쯤, 서울 서초동 교대 앞 도로에서 39살 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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