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오후 8시 50분쯤, 서울 청파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거실에 있던 냉장고와 TV 등 집기류가 타 소방서 추산 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어제(25일) 오후 8시 50분쯤, 서울 청파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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