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암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회 '서암전통문화대상'
전통 현악기 부문 악기장인 이춘봉 선생은 그동안 전통악기의 제작과 복원활동에 기여했었습니다.
이춘봉 선생은 상금 3000만 원과 함께 앞으로 서암문화재단으로부터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됩니다.
서암문화재단은 화천그룹 설립자인 고(故) 권승관 명예회장의 뜻을 받들어 만들어진 재단입니다.
서암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회 '서암전통문화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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