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가 부지사직을 사퇴하고 총선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오늘(21일) 퇴임식을 마친 유 부지사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변화의 정치에
2009년 2월부터 경기도 정무부지사를 맡은 유 부지사는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TBC에 입사해 KBS로 자리를 옮겨 사회·정치부차장, 워싱턴 특파원, 해설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가 부지사직을 사퇴하고 총선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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