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오는 26일부터 개포·구룡·논현초등학교 등 12곳에서 겨울방학학교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각 학교에는 독서와 창의력 계발 지도, 예체능 교육과 민속놀이, 영화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수강료는 월평균 12만 원 정도이며 저소득층 자녀는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 강남구는 오는 26일부터 개포·구룡·논현초등학교 등 12곳에서 겨울방학학교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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