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오후 8시쯤,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60살 이 모 씨의 주택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택 30여 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어제(20일) 오후 8시쯤,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60살 이 모 씨의 주택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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