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경찰서는 경기 북부지역을 돌며 상습적으로 농업용 전선을 훔친 혐의로 35살 윤 모 씨를 구속하고 23살 장
경찰에 따르면 윤 씨 등은 지난 9일 오후 8시쯤 파주 금촌동의 한 전신주에서 농업용 전선 288m를 훔치는 등 무려 27차례에 걸쳐 5천만 원 상당의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윤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농한기 인적이 드문 외곽지역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경기 북부지역을 돌며 상습적으로 농업용 전선을 훔친 혐의로 35살 윤 모 씨를 구속하고 23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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