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밤 8시 10분쯤, 경북 경주시
불은 또 주택과 창고 등 10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소방서 추산 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창고 안에 혼자 있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어제(14일) 밤 8시 10분쯤, 경북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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