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경찰서는 부인이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해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72
강씨는 어제(13일) 오후 6시쯤 자신의 집에서 부인 65살 장 모 씨가 바람을 피운다며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장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강씨는 치매와 저혈당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전북 완주경찰서는 부인이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해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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