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이 2020년에는 최고치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 따르면, 1990년 이후 계속 증가한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0년에 5천4백만 톤에 육박해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또 2020년 이후에는 인구 감소와 에너지 효율성 등에 힘입어 온실가스 배출량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신혜진 / news1@mbn.co.kr ]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이 2020년에는 최고치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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