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군복 차림에도 미모를 과시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박한별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야외 촬영 중 또 잠들었다. 너무 참을 수 없이 잠이 쏟아지는 이상한 현상. 추운 날 산 속에서"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현재 박한별이 출연 중인 MBN '갈수록 기세등등' 촬영 현장 사진으로 사진 속 박한별은 추운 날씨 때문인지 군복 위에 두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얼짱미모 박한별", "군복을 입어도 미모는 변하지 않는군요", "군모를 삐뚤게 쓴 모습도 귀엽다", "자는 모습도 이쁘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박한별 트위터]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