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밤 7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대명동 71살 김 모 씨의 1층 주택에서 불이
이 불로 김 씨가 왼쪽 다리에 3도 화상을 입었고, 주택과 상가 건물 300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난로에 기름을 붓다 넘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어제(6일) 밤 7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대명동 71살 김 모 씨의 1층 주택에서 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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