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안동 하회와 경주 양동마을을 찾는 관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세계유산에 등재된 안동·하회마을은 올해 관광객 99만 명이 찾아 작년보다 37% 늘었고 경주 양동마을은 100% 정도 증가했습니다.
경북도는 내년에 155억 원을 들여 하회와 양동마을을 보수하고 전통한옥호텔과 유물전시관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안동 하회와 경주 양동마을을 찾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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