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종합편성채널 개국을 맞아 한층 새로워진 홈페이지를 공개하며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새로워진 MBN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빅뱅 대성의 TV드라마 복귀작 '왓츠업', 주말 가족 드라마 '갈수록 기세등등', 신동엽과 김수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뱀파이어 아이돌' 등 MBN의 새로운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공식홈페이지에는 드라마, 시트콤 등 시청자들이 클릭할 만한 요소를 톱 전면부에 배치하고, 각 방송 프로그램의 화젯
한편 종편 4사 가운데 처음으로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mbn)을 개설해 프로그램과 관련된 다양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