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야간에 음주운전을 하는 차량만을 골라 사고를 낸 뒤 돈을 뜯은 혐의로 2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
조사 결과 김 씨는 피해자들에게 "진단서를 제출하면 면허가 취소되거나 벌금을 많이 낼 것"이라고 협박해 돈을 받아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야간에 음주운전을 하는 차량만을 골라 사고를 낸 뒤 돈을 뜯은 혐의로 2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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