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마 대학생' 불법다단계 종합 수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송파구 거여, 마천동 일
37살 김 모 씨 등 주모자급 9명을 구속하고, 상품판매원 등 적극 가담자 24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부터 5개월 동안 송파의 거여, 마천동 일대 110여개 다단계 합숙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과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거마 대학생' 불법다단계 종합 수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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