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장애인보조기를 제조·판매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지원금을 부당하게 타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06년부터 올해 9월까지 장애인 5천여 명에게 저가
이들은 저가의 불량 보조기구를 판매한 뒤 의사의 검수증을 허위로 받아내 고가의 정상제품을 판매한 것처럼 속여 보조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불량 장애인보조기를 제조·판매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지원금을 부당하게 타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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