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을 맞아 소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원산지를 속여 파는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간장
최씨는 충남 논산에 사업장을 차려놓고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16톤가량의 혼합 소금을 충남과 전북 일대 점포 등에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강세훈/shtv21@hanmail.net]
김장철을 맞아 소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원산지를 속여 파는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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