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규모의 국제 원조회의로 평가되는 이번 총회는 세계 160여 개국의 정부와 국제기구, 시민사회 등 3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발원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논의됩니다.
총회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등 세계 160여 개국의 정상·각료급 정부대표 등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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