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자신이 세 들어 있던 건물 주인의 초등학생 아들을 납치한 혐의로 41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오늘(25일)
이 씨는 A군을 데리고 다니며 수차례 전화를 걸어 현금 2억 원을 요구하다 주차장 폐쇄회로화면에 찍히면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북지방경찰청은 자신이 세 들어 있던 건물 주인의 초등학생 아들을 납치한 혐의로 41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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