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중국에서 몰래 들여 온 가짜 명품을 인터넷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한 혐의로 43살 김 모 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대포 법인 형태의 업체를 자신들이 만든 인터넷 오픈마켓에 입점시켜 영업하는 방식으로 경찰의 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중국에서 몰래 들여 온 가짜 명품을 인터넷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한 혐의로 43살 김 모 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