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김장철을 앞두고 식자재 제조·가공업체 43곳을 대상으로 특별단속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 업체 3곳을 적발했습니다.
또 고춧가루 원산지를 속인 4곳도 함께 적발했습니다.
부산시 사하구 한 업체는
특사경은 김장철을 앞두고 이같은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식품업체의 위생관리와 원산지 허위표시 행위 등에 대한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벌여 나갈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김장철을 앞두고 식자재 제조·가공업체 43곳을 대상으로 특별단속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 업체 3곳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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