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대 종업원 혼자 있는 편의점만을 골라 금품을 빼앗은 30대 남성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전주완산 경찰
최씨는 지난 4일 새벽 2시 50분쯤 전주시 완산구 교동에 있는 한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해 4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최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전주시내 편의점에서 130여만 원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강세훈/shtv21@hanmail.net]
새벽 시간대 종업원 혼자 있는 편의점만을 골라 금품을 빼앗은 30대 남성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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