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실연을 당한 40대 남성이 분신자살로 목숨을 끊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3일 합천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1시쯤 경남 합천군 가야면에
경찰은 A씨가 1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찻집 여주인 B(43)씨를 찾아가 평소 흠모하던 마음을 고백했으나, 이를 거절당하자 분신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현장에는 A씨가 친형과 B씨에게 보내는 유서 4장을 발견됐습니다.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