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부산시는 직원들의 출산율을 높이려고 임산부 공무원의 당직제외·근무시간을 조정하고, 모성 쉼터 조성과
'가족친화인증제'는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적 직장문화·사회환경을 조성하려고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 부산지역에서는 부산시를 비롯하여 부산교통공사와 천호식품 등 총 7곳이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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