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경찰서는 인적이 드문 주택에 도박장을 차려 수천만 원대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48살 김 모 씨 등 23명을 검거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18일 밤 11시 30
총책인 김씨 등 3명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하루 단위로 도박장을 임대했으며 광주와 전주, 김제 등에서 외지인을 모집해 도박판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전북 고창경찰서는 인적이 드문 주택에 도박장을 차려 수천만 원대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48살 김 모 씨 등 23명을 검거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