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추돌 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음주
A 경장은 지난 19일 오후 9시쯤 서울 합정동 주택가 골목길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던 중 주차돼 있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사고 당시 A 경장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53%로, 용산경찰서는 오늘 중 A 경장을 징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추돌 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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