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게 해달라며 50대 남성이 서울시청에서 분신을 시도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용산구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강 씨는 오세훈 전 시장 재임 당시 용산 역세권 개발 사업의 여파로 사업이 어려워지자 생계지원비 지급을 요구하려고 시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게 해달라며 50대 남성이 서울시청에서 분신을 시도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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