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소개소와 공모해 노숙자를 낙도의 염전이나 고기잡이 어선에 팔아넘긴 인신매매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노숙자를 염전과
임씨 등 택시기사 2명은 지난 2월 뇌병변 4급 장애인인 노숙자 2명을 직업소개소를 통해 고기잡이 어선에 넘기는 등 4차례에 걸쳐 소개비로 500만 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직업소개소와 공모해 노숙자를 낙도의 염전이나 고기잡이 어선에 팔아넘긴 인신매매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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