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전 7시 55분쯤 충남 아산시 풍기동 장항선 하행 철로에서 온양온천역으로 가던 용
열차는 현장에서 긴급 점검을 하고 다시 출발했지만 뒤따라오던 누리로와 새마을호 열차도 9분 정도 연착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은 운행 중 제동장치에 이상이 생겨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열차 고장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오전 7시 55분쯤 충남 아산시 풍기동 장항선 하행 철로에서 온양온천역으로 가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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