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부실대출과 분식회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에
윤 대표는 고양종합터미널 건설사업과 관련해 시행사가 6천 900여억 원을 부실 대출하는 데 도움을 준 혐의입니다.
또 2008년부터 3년 동안 에이스저축은행의 자산규모를 4천억 원 가량 부풀리고 손실은 줄이는 방법의 분식회계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오이석 / hot@mbn.co.kr ]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부실대출과 분식회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