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재향군인회 등 26개 안보협의회 단체가 한미FTA의 조속한 국회 비준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대전 서대전역 광장에서 발전적인 한미동맹관계와 국익을 위해 하루
또한, 한미FTA를 통해 무역규모를 늘려야 일자리도 창출되고 경제적 번영도 누릴 수 있다며 한미FTA는 정체된 한국경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성장과 번영의 지름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대전·충남재향군인회 등 26개 안보협의회 단체가 한미FTA의 조속한 국회 비준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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