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알고 지내던 여자를 흉기로 찌른 30대 남자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은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34
재판부는 피의자는 피해자 어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그 죄질이 대단히 중하다며 이 같이 판시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8월 14일 전주시 완산구 36살 A씨 집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찌르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평소 알고 지내던 여자를 흉기로 찌른 30대 남자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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