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의 한 공원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 운전석에서
조수석에는 냄비와 다 탄 번개탄이 있었고 조수석 서랍에서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김 씨는 지난 13일 저녁 여행을 간다며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고 회사에도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자살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의 한 공원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 운전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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