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다이후쿠 코리아와 친환경 물류 시스템 개발을 위한 R&D 센터를 짓기로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다이후쿠사는 내년 2월부터 송도 4공구에 R&D 센터 건립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1937년 설립된 다이후쿠사는 연 매출액 2조 4천억 원에 직원이 5천 명이 넘는 일본의 대표적인 물류회사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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