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다니던 학원 원장실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오토바이를 구입한 겁 없는 10대 5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지난 9월 청주의 한 학원에 친구 4명과 함께 다니던 A
A군은 경찰 조사에서 “오토바이가 타고 싶어서 카드를 훔쳤다”며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주연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자신이 다니던 학원 원장실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오토바이를 구입한 겁 없는 10대 5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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