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내년 3월까지 덕적면과 자월면 7개 섬에 닥터헬기 전용 이ㆍ착륙장을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옹진군은 다음 달 공사에 들어가 이르면 내년 3월까지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공사가 끝나면 옹진군에는 덕적면 5곳과 자월면 3곳 등 모두 14곳의 헬기 이·착륙장이 만들어집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시 옹진군은 내년 3월까지 덕적면과 자월면 7개 섬에 닥터헬기 전용 이ㆍ착륙장을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