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 파크랜드가 장애인 장학금 마련을 위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류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부산역 앞 광장에서 오는
파크랜드는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공헌사업과 저소득층 지역 주민을 위한 사랑의 온정 나누기 등 매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의류 바자회를 열고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 파크랜드가 장애인 장학금 마련을 위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류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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