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차량만 골라 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5월 서울 중
이들은 서울 북부지역 아파트 지하주차장 가운데 비교적 경비가 허술한 곳을 골라 자동차 유리창을 부수는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차량만 골라 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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