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전 8시 10분쯤 경남 합천군 묘산면 산림피해 복구공사 현장에서 인부 75살 최 모 씨
당시 함께 작업한 근로자들은 "굴착기에서 떨어진 바위가 비탈길을 타고 40여 m를 구른 뒤 최 씨 등을 덮쳤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굴착기 기사가 석벽을 쌓기 위해 바위를 옮기던 중 부주의로 떨어뜨린 것으로 보고 공사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9일) 오전 8시 10분쯤 경남 합천군 묘산면 산림피해 복구공사 현장에서 인부 75살 최 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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