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수차례 자해소동을 벌인 남성이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 일본대사관으로 보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울산 중
당시 최 씨는 응급처치를 받고 울산으로 내려와 병원을 찾았지만, 잘린 손가락이 재봉합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수차례 자해소동을 벌인 남성이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 일본대사관으로 보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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