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차 금지구역 구별을 쉽게 하고, 주정차 허용장소를 대폭 확대하기 위한 '주정차 노면표시 개선방안'이 내일(10일)부터 시범 운영됩니다.
이번 개선방안에 따르면 도로 가장자리에 황색
경찰은 이번 개선방안을 서울 강남구 일원본동 등 전국 18개소에서 내년 2월 10일까지 시범 운영한 다음 단계적으로 전국에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김천홍 / kino@mbn.co.kr]
주정차 금지구역 구별을 쉽게 하고, 주정차 허용장소를 대폭 확대하기 위한 '주정차 노면표시 개선방안'이 내일(10일)부터 시범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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