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에 대해서도 내년부터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합니다.
또 만 12세 이하 영
전라북도와 교육청, 14개 시·군은 오늘(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학교 친환경 무상급식과 영·유아 무상접종 시행'에 관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친환경 무상급식에 필요한 예산은 1천51억 원으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절반씩 분담합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전라북도가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에 대해서도 내년부터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