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기구를 이용해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
서울 혜화경찰서는 58살 조 모 씨를 길이 40센티미터짜리 안마기를 이용해 마구 때려 숨지게 한 47살 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 씨는 2주 전부터 같은 집에 함께 살던 조 씨가 집을 나가라고 말하자 이에 격분해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안마기구를 이용해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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