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가락동 가락지구대 앞 도로에서 47살 이 모 씨가 1t 화물차와 울타리 벽 사이에 끼였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119구조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기어가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오늘(9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가락동 가락지구대 앞 도로에서 47살 이 모 씨가 1t 화물차와 울타리 벽 사이에 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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